[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경상북도교육청 지정 안전누리체험 학교를 운영 중인 영덕중학교(교장 임동환)는 11월 23일 3, 4교시를 이용하여 1학년(43명)을 대상으로 CPR과 이동 안전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3교시에는 영덕소방서에서 주관하는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 하인리히법 등 실제 사례 위주로 동영상을 시청하고 체험했다. 이어 4교시에는 포항 북부소방서의 이동식 안전 체험 차량이 학교에 방문하여 지진대피, 엘리베이터 비상탈출, 소소심(119신고, 시뮬레이션 소화기 사용법), 화재 대피, 비상탈출 미끄럼대 체험 등 다양한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체험을 했다. 교육에 참여한 최○○ 학생은 “재난 현장과 비슷하게 조성된 환경을 경험함으로써 비상 상황 발생 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좋은 체험 교육이 됐다.”라고 했다. 한편 영덕중학교는 경상북도교육청과 경상북도소방본부가 합동으로 주관하는 `찾아가는 이동식 안전 체험`을 2021년부터 매년 신청하여 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재난 상황 발생시 대처 능력을 기르는 교육을 3년 연속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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