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청은 지난 6일, (주)애니텍 (대표이사 : 홍종환)에서 정보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컴퓨터 5대(5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컴퓨터는 남구 관내 수급자 등 환경이 어려운 3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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