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울릉군이 도서지역 청소년들에게 자연 속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울릉군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학포야영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35명을 대상으로 ‘2025년 청소년 캠핑 및 트리클라이밍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깊어가는 가을밤, 울릉도의 하늘을 은은한 선율이 물들였다. 지난달 31일 울릉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5 지브리 & 디즈니 영화음악 캔들라이트 콘서트’가 지역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공연은 300여..
한 사람의 헌혈이 세 사람의 생명을 살린다는 말이 있다. 결코 과장이 아니다. 병원마다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이 줄을 서고 있고, 수술이 연기되는 경우도 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기술이 아니라 누군가의 따뜻한 피 한 봉지다. 그럼에도 요즘 헌혈의 자리가 점..
[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제19회 청송사과축제가 지난달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5일간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열리며,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50만 명의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청송~ 다시 푸르게, 다시 붉게’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화려한 대..
[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예천군은 ‘팬 아카데미 in 예천’ 참가자들이 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지역에 대한 애정을 행동으로 보여줬다고 2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지난달 서울에서 열린 ‘팬 아카데미’ 1·2회차 과정에 참여한 예비 귀농·귀촌인 60명이 자발적으로 ..
[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예천군이 주최하고 예천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한 ‘제11회 예천군 평생학습 동아리 발표회’가 2일 ‘2025 예천활축제&농산물축제’ 메인무대에서 열려 군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발표회는 지역 내..
[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경산시는 지난 1일과 2일, 그리고 8일까지 사흘간 ‘2025 경산시장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를 경산생활체육공원 테니스장을 비롯한 관내 5개 코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산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한다. 전국 각..
[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는 지난 31일 경산시 와촌면 박사리 사건 추모공원에서 *박사리 사건 합동위령제’를 열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이날 위령제는 유족을 비롯해 윤희란 경산시 부시장,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
[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경산시가 조달청이 주관한 ‘혁신제품 구매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조달청장 표창을 받았다. 전국 3개 선정 기관 중 유일한 기초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이번 평가는 2024년 하반기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전국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
[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군위군과 군위전통시장 상인회가 함께 마련한 ‘군위전통시장 바베큐 페스타 야시장’이 지난 1일을 끝으로 3주간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야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전통시장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
[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군위군은 1일 군위생활체육공원에서 ‘제18회 군위자율방범연합대 한마음대회’를 열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치안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방범대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
[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삼겹살 굽는 냄새가 진동하네, 이 맛에 축제 오죠.” 2일 오전, 군위 삼국유사테마파크 잔디광장은 이른 시간부터 고기 굽는 연기와 사람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2025 군위 바베큐 축제’가 막을 올리면서다.이번 축제는 군위의 대표 특산물..
[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대구 달서구는 지난달31일 광주광역시 교통문화연수원에서 열린 ‘제26회 영·호남 장애인 친선교류대회’가 두 지역 장애인 간의 따뜻한 우정과 화합의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과 차이를 넘어, 영호남의..
울릉군이 남한권 군수 취임 이후 ‘고립된 섬’이라는 한계를 벗어나 ‘자립형 스마트섬’으로 도약하고 있다. 민선 8기 들어 추진된 핵심 사업들이 가시권에 들어서면서, 울릉의 행정·경제 지도가 새롭게 그려지고 있다는 평가다. 본지는 남한권 울릉군수의 주요 정책 성과와 섬..

[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군위군 삼국유사면 화수2리는 지난 10월 29일 마을 내 군위전투전승기념공원에서 ‘호국보훈 한마음 축제’를 열었습니다.이번 행사는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 사수에 헌신한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마을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기 위한 자리로 마..

[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달성군은 30일 현풍읍 달성군민체육관에서 ‘제14회 달성군 장애인 문화축제’를 열었습니다.올해로 14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장애인들이 주인공이 되어 사회적 교류와 협동심을 키우고,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행사에는 ..
국회가 또다시 싸움판으로 변했다. 민생은 뒷전이고 여야는 서로의 흠집 내기에만 몰두한다. 국민은 물가에 허덕이고 기업은 투자에 나서지 못하는데, 정치권은 정쟁을 ‘생업’으로 삼은 듯하다. 정치가 방향을 잃으면 나라는 흔들리고 국민은 불안해진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
지역의 바다는 더 이상 단순한 생계의 공간이 아니다.이제는 사람과 기술, 공동체가 어우러진 ‘살아있는 경제의 장’이 되어야 한다.본지 ‘영덕, 바다에서 길을 찾다’ 마지막 회에서 청년 어업인 육성, 귀어 정책, 공동체 복원 등 지속가능한 어촌경제를 향한 영덕의 변화를..
영덕의 바다는 여전히 잠재력이 크다. 하지만 ‘대게’ 하나로 버티던 산업 구조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본지는 이번 2회차에서 어업 중심의 지역경제를 ‘스마트 해양산업’으로 전환하려는 영덕군의 시도와 그 현실적 과제를 짚어본다.<편집자주> 글싣..
영덕의 바다는 여전히 풍요롭다. 그러나 ‘대게의 고장’이라는 화려한 이름 뒤에는 인력 고령화, 자원 고갈, 산업 정체라는 구조적 위기가 도사리고 있다. 본지는 3회에걸쳐 ‘어업이 영덕의 원동력이다’ 시리즈를 통해 어촌 현장의 목소리와 지속가능한 해양경제의 길을 모색해 ..